살루톤! 아이비입니다.
오늘은 내친 김에 차박 추억에 푹 빠져볼랍니다.
두 번째로 자주 갔던 곳은 서해안 *지 해수욕장!
이곳도 지금 저 장소는 폐쇄되었고
추억 속의 장소가 되었답니다.
누워서 바라보는 할미바위 할아버지 바위!
손수 만든 에스페란토 가렌더랍니다. 저기 보이는 분들! 해루질에 미친 분들입니다.
오른쪽 발가락 샷입니다. 저렇게 누워서 밖을 보는게 너무 좋아요.
직접 잡은 고동 삶아 넣어 만든 파전과 감성내고 싶어 너무 식기로 자연 바람에 건조 시깁니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세자매! "오래 건강하자~! " "예비아 사노!" (너의 건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