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루톤! 아이비입니다.
아침 산책 할 때 만나는 Roy가 있는데 하도 인사성이 밝아서
제가 별명을 '**동 인싸'라고 할 정도입니다.
지나칠 때마다 간단하게 채팅을 하는데
작년부터 weld(용접)을 하는게 있다고 하더니
지난 토요일 앞에서 저런 모양의 트랙터를 타고
저에게 손을 흔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드디어 해냈더군요. 그 실체도 보게 되고,
뒷처리도 할 줄 알고...(고물상가서 처리).
한국에서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 나의 5분 영어 – 관광 트랙터 위의 Roy!
🗨 영어 대화 + 한국어 해석 + 이모티콘
1. Sue: Roy?! Is that you on the tractor? 😲
👉 로이?! 저 트랙터 위에 있는 게 너야?
2. Roy: Haha, yeah! Surprise! 😄
👉 하하, 맞아! 놀랐지?
3. Sue: Wow, I didn’t know you had a tourist tractor! 🧡
👉 와, 네가 관광용 트랙터를 가지고 있는 줄 몰랐어!
4. Roy: I got it for free from the city! 🏙️
👉 시청에서 무료로 받았어!
5. Sue: No way! You welded the parts yourself? 🔧
👉 말도 안 돼! 네가 직접 용접한 거야?
6. Roy: Yup! I modified the whole thing. 😎
👉 맞아! 내가 전부 개조했지.
7. Sue: That’s so creative! It looks brand new! 🌟
👉 진짜 창의적이야! 완전 새 것 같아!
8. Sue: What did you do with the leftover metal scraps? 🧲
👉 남은 철물은 어떻게 했어?
9. Roy: Took them to the junkyard.♻️ Better than wasting them!
👉 고물상에 가져다줬어. 버리는 것보다 낫잖아!
10. Sue: You should totally enter a local show or something! 🎪
👉 이런 거 지역 행사에 꼭 내보내봐!
📘 오늘의 표현 정리
영어 표현뜻
weld | 용접하다 |
modify | 개조하다 |
tourist tractor | 관광용 트랙터 |
creative | 창의적인 |
metal scraps | 남은 철물, 고철 |
junkyard | 고물상 |
local show | 지역 행사,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