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4 [차박]평생 잊지 못할 차박 장소: *백마지기 살루톤! 아이비입니다.19년이면 벌써 6년전.용감하게 지인이랑 산꼭대기에서 차박 결정하고는1박 준비를 해갔죠.풍력기 주변에 주차장이 있어 그곳에 자리를 잡고는뒷 문을 열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눈 앞에 촤~악 펼쳐집니다.도착하자 마자 우박과 폭우가 30분 정도 내려눈처럼 쌓인 곳에 맥주 놓아 자연 냉장고!이 곳은 일몰, 별, 일출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운이 따른다면...그 후, 점차 알려져서 난민촌이 되었다는 슬픈 소식! 간단하게 베이글과 커피와 과일로! 저는 이 장면이 편안합니다. 15개의 풍력기가 각자 밤새 돕니다. .. 2025. 3. 25. [영어스터디토픽] 한국 6세 이하 아동 절반 가까이 학원 다니며 사교육 열풍 살루톤! 아이비입니다. 무료 영어회화 클럽에서 다뤄질 내용입니다. 오늘도 갈고 닦으며 영어실력 향상에 애를 쓰는데우리나라 사교육은 변함이 없네요.셀프스터디로 가시죠!1️⃣ 오프닝 (Introduction)"Hello, everyone! Today, we have a fascinating topic to discuss—South Korea’s intense private education system for young children. Have you ever heard of the ‘4th grade examination’? It’s a term that highlights the growing trend of private education for children under six. Surprisin.. 2025. 3. 25. [첫차박]조촐했지만 그래도 좋았었는데... 살루톤! 아이비입니다. 6년 전 차박의 매력에 빠져 가장 간단하게 시작했던,지금은 차박불가한 당진 그 어느 해변!서해안인데도 '해뜨고 지는 마을'!지금은...장비가 차고도 넘쳐 초심은 잃은 듯!하지만...지금도 차박은 '나를 설레게 해!' 입니다.역마살인거 같으면서도 또 오래 있으면 빨리 집에 오고 싶은게...이거 역마살 맞나요?※ 차박을 하면서도 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 봤어.1. 친환경 캠핑 장비 사용하기✅ 태양광 패널 활용해 전기 사용 줄이기✅ 재사용 가능한 식기와 용기 사용하기 (일회용품 최소화)✅ 친환경 세제 및 비누 사용해 하천 오염 방지✅ 다회용 배터리 및 충전식 랜턴 사용2. 쓰레기 최소화 & 올바른 처리✅ 쓰레기 되가져오기 – 모든 쓰레기는 가져온 그대로 수거✅ .. 2025. 3. 24. [일회용품 사용제한] 다회용 쇼핑백을 재사용해야 하는 횟수? 일회용품 규제, 정말 환경을 위한 걸까?❓ 앞으로 어떤 일회용품이 제한되나요?✅ 카페, 음식점 등에서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금지됩니다.✅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는 비닐봉지 판매가 전면 금지됩니다.✅ 대신 종이가방과 다회용 쇼핑백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비닐봉지 사용 제한이 왜 필요할까요?✔ 비닐봉지는 쉽게 버려지고, 물과 토양을 오염시키며, 해양 생물에게 치명적입니다.✔ 배수로를 막고, 미세 플라스틱을 유출하는 등 환경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새로운 비닐봉지 판매를 막으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종이가방과 다회용 쇼핑백은 정말 친환경적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논란이 있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가 사용됩니다. (특히 면 쇼핑백.. 2025. 3. 24. 베풂과 기대 사이에서 – 나의 깨달음 서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나는 철저한 ‘Give and Take’ 원칙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상대에게 무언가를 베풀면 어느 정도의 보상이 돌아오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었고, 그렇지 않으면 서운한 감정이 생기곤 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오랜 친구와의 전화 통화에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친구는 항상 남을 돕는 사람이었다. 처음엔 단순한 친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말했다.“나는 내가 베푼 만큼 돌아올 거라고 믿어. 아니, 돌아오지 않아도 상관없어. 그 과정에서 내가 기쁘거든. 그리고 이젠 그렇게 도와 준 사람들이 다 제 역할을 하고 있더라고. 그게 보람이지.”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나는 도움을 줄 때 항상 마음 한편에서 ‘이 사람이 나에게도 똑같.. 2025. 3. 23. 산불 원인 제공을 해 놓고, 실수였다며 신고할 경우 처벌을 피할 수 없다네요.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50대 성묘객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튀면서 시작되었다.이번 산불로 축구장 2213개 크기인 1802ha가 소실되었다. 현행법상 실수로 산불을 내도 처벌을 피할 수 없으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과거에도 산불을 낸 사례들은 징역형과 수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매년 겪는 봄철 산불! 올해는 피해가나 했는데...ㅠㅠ이재민과 사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빠른 일상복귀를 기원합니다. 2025. 3. 23.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